‘신설’ 내부통제위, 감사위와 위원 중첩 못피했다

|사외이사 1~4명 겸직 체제…’전문성 강화’ 취지와 달리 위원별 3~6개 위원회 담당 4대 금융지주가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로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했지만 소속 위원 다수가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사 지배구조법 개정에서 따라 위원회를 분리했지만 구성 위원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이다. 일각에선 내부통제위가 감사위와 차별화된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이란 우려도 있다. 위원회가 추가되면서 내부통제위원들의 담당 위원회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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