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⑩법률·규제 편중되며 국제통상·ESG는 ‘빈틈’…국세청 공정위 검찰 출신 다수 신세계그룹이 가장 선호하는 사외이사는 ‘전직 관료’였다. 상장 계열사 20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60%에 달하는 12명이 관료 출신으로 집계됐다. 국세청·공정위·검찰 등 규제기관에 몸담았던 인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전문성 면에서도 법률·규제 분야에 집중됐다. 6개 상장사에 재직 중인 사외이사 20명 가운데 법률·규제 분야 전문가가 13명으로 전체의 65% 차지했다. 이는 재계 11위 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