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11차 공판, ‘시세 조종 의도’ 놓고 공방

|원아시아 고문 “주가 부양 목적 없었다”…김 창업자, 5월 공판 출석 예정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SM) 지분 인수 과정에서 시세조종 의혹을 받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사진)의 공판에 김종탁 원아시아 고문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도 앞선 공판과 마찬가지로 증인 신문 중심으로 재판이 진행됐다. 검찰은 카카오와 원아시아파트너스(원아시아)가 공조해 시세를 조종했다고 보고 원아시아의 SM 주식 매집 목적이 시세에 있었는지 집중 추궁했다. 다만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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