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실 CEO 직속에서 공유인프라군으로…임원명단에 CISO 없어 SK텔레콤은 그간 국내 1위 이동통신사업자로서 고객 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유심 정보 유출 사태로 정보보호 정책 실효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일각에서는 AI 사업 위주 조직구성에 지나치게 몰두하면서 정보보호 조직을 놓친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온다. SKT는 지난해 말 정기 조직개편에서 정보보호실을 CEO 직속에서 AI·DT 조직 산하로 이관했다. 전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