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자금세탁방지부 ‘본부 격상·경영진 배치’ 배경은

|정해영 부장, 상무 신규 선임…금융 당국 ‘담당자 전문성·독립성 강화’ 요구 반영 신한은행이 자금세탁방지부를 자금세탁방지본부로 격상했다. 조직장도 부점장급에서 본부장 상무로 직급을 한 단계 높였다. 자금세탁방지 업무 경험이 풍부한 정해영 부장이 다음달부터 상무로 진급해 조직을 이끈다. 신한은행의 이번 조직 개편 및 인사 조치에는 금융 당국의 주문이 반영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자금세탁방지 업무 규정을 개정하면서 담당자의 역할과 책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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