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기준 보험금 지급 능력과는 별개…1분기 지급여력비율 150% 상회 예상 KDB생명이 ‘완전자본잠식’에 빠졌다. 보험계약을 시가 평가하는 IFRS17 도입과 시장금리 하락 및 감독당국의 보험부채 할인율 인하 조치 등으로 평가손실이 자본에 반영된 영향이다. 금융당국과 대주주 한국산업은행은 수혈을 준비 중이다. 다만 보험사의 자본잠식이 당장 보험계약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다는 의미로 해석돼선 곤란하다. 물론 재무상태에 큰 문제가 있는 건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