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저축, 심사 관리 기준 세분화…여신 한도 보수적 운용

|⑦부실·관리자산 회수 주력…건전성 지표 5% 이내 관리 목표 다올저축은행이 심사 기준을 세분화하고 있다. 이는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다. 잠재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여신 한도도 보수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이에 기반해 연체율과 NPL비율을 올해 말까지 5% 이내로 낮추겠다는 목표다. 개별 여신에 대한 관리 체계도 정교화하고 있다. 다올저축은행은 신용평가모형(CSS) 프로젝트를 통해 차주 변별력 높이고 있다. 향후 […]

해당 컨텐츠는 로그인 후 볼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컨텐츠를 확인해주세요!

*[PREMIUM] 기사는 유료구독 회원 전용 컨텐츠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spot_imgspot_img

Related articles

숨고르는 웰컴저축, 예금보호한도 상향 여파 ‘주시’

|수신 확대보다 리스크 관리 '집중'…요구불예금 비중 18.8%→24.4% 상승, 조달비용...

BNK저축, 자산 클린화 통한 수익 기반 마련

|⑮적자 원인된 PF 관리에 중점…가계대출 부실 우려 증대 BNK저축은행은 규제...

JT친애저축, 개인 CSS 고도화 ‘총력’…연체율 개선 성과

|⑬중금리 대출 취급 확대 포석…시장변화 적시 대응 중점 JT친애저축은행이 재정비한...

NH저축, 대출자산 관리 체계 ‘이원화’ 성과는

|⑫연체관리TF 구성에도 높아진 건전성 지표…취약 차주 부담도 커져 NH저축은행의 올해...

하나저축, 대손충당금에 또 ‘발목’…유독 긴 적자 터널

|6분기 연속 순손실, '흑자' KB·우리금융저축과 대비…부실채권 점진적 상·매각 '주력' 하나저축은행의...
spot_imgspot_img
PHP Code Snippets Powered By : XYZScr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