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금융 취지 퇴색…’준조합원’ 수술대 올랐다

|주담대 취급 늘리며 수도권 비중 38.1% → 40.8% 확대, 금융당국, 상호금융 본연 역할 ‘강조’ 서민 풀뿌리 금융기관인 상호금융권의 지역 밀착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 준조합원 또는 비조합원을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수도권에 고위험 자산인 부동산 대출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지역 생활권을 기초로 한 협동조합의 정체성이 점차 옅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당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준조합원 제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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