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보험사 절반, 대표가 이사회 의장 겸직

|책무구조도 도입 앞두고 이해상충 경고등…책임 미배분·중복배분 등 미흡 지적 대형 금융투자회사와 보험사 10곳 중 5곳은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임원에게도 내부통제 책임을 배분하거나 비상임이사는 아예 책무배분 대상에서 배제하는 등 제도 취지에 맞지 않는 사례도 있었다. 금융당국은 오는 7월 대형 금융투자회사 및 보험사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여신전문금융회사와 저축은행 등 2금융권 전체로 책무구조도 도입을 확대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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