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16억 부당인출…반복되는 카드사 금융사고

|6년간 230억원대 사고…롯데·우리·신한 등 대형사도 예외 없어 BC카드 직원이 자신의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한도를 부당하게 상향 조정해 16억원을 인출한 사실이 내부 모니터링을 통해 적발됐다. BC카드는 피해액이 3억원을 넘는 만큼 금융당국에 이를 보고했고 현재까지 약 11억원을 회수했다. 해당 직원은 직무에서 배제됐으며 BC카드는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지난 4월부터는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이 시행돼 카드사 임직원이 횡령이나 부당대출을 저지를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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