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컨텐츠는 로그인 후 볼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컨텐츠를 확인해주세요!
*[PREMIUM] 기사는 유료구독 회원 전용 컨텐츠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실소유자 등록부’ 공개 거부한 버진아일랜드, 결국 감시 대상으로 | 인도의 압박에도 파키스탄 리스트 등재안돼…中·日·튀르키예 지지 때문? <개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지난 13일(현지시각) 유럽평의회 자금세탁방지기구(MONEYVAL)과의 공동 총회를 통해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VI)와 볼리비아를 자금세탁방지(AML) 기준 미달 국가인 ‘그레이리스트’에 추가함. 한편, 인도가 지속적으로 ‘추가 요청’ 압박을 보냈던 파키스탄은 중국, 일본, 튀르키예 등의 지지를 이유로 리스트 제외 상태를 유지함. 이번 FATF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