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조’ 우체국금융 AML 수문장 우본

|③전국 2400개 우체국 자금세탁 위험 방지…감독기관 못지 않은 실적 기록 우정사업본부는 총자산 170조원에 육박하는 ‘우량 금융기관’ 우체국금융(예금·보험)의 자금세탁방지(AML)를 책임지는 곳이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검사권과 제재권 일부를 위탁받은 검사수탁기관으로서 전국 우체국의 자금세탁(ML) 및 테러자금(TF) 위험을 억제하고 있다. 우본의 검사 대상인 전국 우체국은 2400여 곳에 달한다. 11개 검사수탁기관 중 가장 많다. 이를 관리·감독하기 위한 자금세탁방지 전문인력 규모 역시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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