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고객 이탈 가속화 크레딧에 부정적…등급 전망은 ‘그대로’ SK텔레콤의 유심(USIM) 해킹 사고를 두고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우려 섞인 시선을 드러냈다. 무디스가 주목한 건 가입자 이탈이다. 이달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에서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한 뒤 중도 해지 고객의 위약금을 면제하도록 하면서 크레딧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했다. 다른 일회성 비용보다 장기적으로 실적에 영향을 끼칠만한 요인이란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