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아웃 계약 미공개, 자본시장법 ‘위반 vs 준수’

| ②IPO 시 사모펀드 이익배분 미공개 설왕설래…대형로펌 ‘문제 없어’ 자문 뒤 결정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둘러싼 부정거래 의혹은 상장 전 사모펀드와 체결한 언아웃(Earn-out) 계약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롯됐다. 한국거래소 상장 심사 부서에 이를 알리지 않았고 금융감독원 증권신고서에도 관련 내용을 담지 않았다. 방 의장과 하이브 측이 대형 로펌으로부터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는 자문을 구한 뒤 이뤄진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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