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조율 과정서 제동…”자본 투입만으론 부족, 개선안 마련해야” 산업은행이 추진한 KDB생명의 1조 유상증자 계획이 금융위원회의 반려로 한차례 제동이 걸렸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단순 자금 투입만으로는 경영 정상화 가능성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산은에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투자은행(IB) 및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은 KDB생명의 유상증자 방안을 포함한 계획을 금융위에 보고했다. 계획서에는 자본 투입에 따른 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