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본드 규제 풀었는데…발행 관심 ‘뜨뜻 미지근’

|2010년대 초반까지 주관 활발…고금리 탓 메리트 부족 한국은행에서 원화 목적 김치본드(국내에서 발행되는 외화 표시 채권) 투자 규제를 완화하면서 국내 기업의 외화 조달이 활발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지만 시장은 오히려 잠잠하다. 한국은행 입장에서도 기업에 편의를 제공하면서 달러화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려는 의도가 있었다. 하지만 규제 개선 한 달 후 발행사와 IB(투자은행) 모두 관심이 덜하다. 국내 채권시장 금리는 하락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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