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거점점포 확정 지연…’대기 모드’ 은행권 속탄다

|②지역별 안배 문제로 늦어져…속도 못 내는 전산 마련·점포 공사 금융당국은 지난 2월 ‘홍콩 H지수 ELS 현황 및 대책’이라는 제목의 제도 개선 방안을 내놓았다. 소비자 보호장치를 갖춘 특정 거점점포에서만 고난도 금융 투자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것이 골자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주가연계증권(ELS)을 취급할 거점점포 수를 당국에 써서 제출했다. 금융당국은 은행별로 써서 제출한 거점점포를 바탕으로 지역별로 골고루 분포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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