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골탈태 꿈꾸는 신한증권, 신사업 동력 확보할까

|⑦지주 출신 장정훈 그룹장 주도, ETF 관련 제재는 부담 국내 금융회사 라이벌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는 늘 비교 대상으로 거론된다.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은 서로 리딩뱅크의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지만 신한증권과 이미 초대형 투자은행(IB)이면서 단기금융업(발행어음)을 영위하는 KB증권을 비교하는 일은 쉽지 않다. 이 지점은 늘 신한금융지주의 고민거리였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신한투자증권이 훨씬 많은 이익을 냈다는 점을 감안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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