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무브’ 잠잠, 자금 받아도 굴릴 곳이 없다

|[총론] 1년새 예대율 2.58%p 하락, 가계대출 규제 여파로 하반기 대출처 찾기 ‘난항’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은 저축은행들이 오래 전부터 기다려 온 이벤트다. 예금 보호 범위가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어나면 은행에 비해 높은 예·적금 금리를 주는 저축은행 입장에선 ‘머니무브’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정작 저축은행은 수신 확보를 반기지 않는 모습이다. 정기예금 금리는 오히려 전달보다 소폭 하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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