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내부경고 무시하고 성범죄자 엡스타인과 11억달러 거래

| 유죄판결 이후에도 5년간 고객 유지… 134개 계좌 개설 | CEO “범죄 사실 몰랐다” 주장 <개요>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가 미성년자 성범죄로 2008년 유죄 판결을 받은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Jeffrey Epstein)을 2013년까지 주요 고객으로 유지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뉴욕타임스가 8일(현지시각) 보도함. 내부 법무부서와 준법감시팀이 여러 차례 우려를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위 임원들이 막대한 수익을 이유로 그의 거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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