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공공기관 재지정, 금소원 분리 반발…향후 국회 입법과정서 내부 독립기구화 대안 제시할듯 7일 발표한 정부조직 개편안이 금융감독원에 거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금융감독원 내 금융소비자보호처를 떼어내 별도 기관인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을 신설하고 금감원을 공공기관으로 재지정한다는 방침이다. 금감원 안팎에서는 “초상집 분위기”, “날벼락 맞았다”는 표현까지 나오며 반발이 극심하다. 특히 현행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 직원들은 금소원으로의 이동 가능성이 높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