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카드사 상견례, 예년보다 늦었지만 무거운 당부

|해킹사고 여파 속 정보보안·접근채널 개선 요구…업계 “근무 부담 불가피” 우려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취임 후 처음으로 여신전문금융업권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났다. 예년과 달리 빅테크나 저축은행 업권과의 간담회보다 일정이 뒤로 밀렸지만 카드업권에 전달된 요구는 결코 가볍지 않다는 분위기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4일 취임 이후 열린 상견례 성격의 자리였다. 그럼에도 최근 불거진 금융사 해킹 피해 사태의 여파로 민감한 현안과 당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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