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개편 철회에 금감원 숨통…공공기관 지정은 과제

|⑮”조건부 유예” 해석…이찬진 원장 미국 출장 복귀 뒤 소비자보호 강화 요구 전달 예정 정부가 금융감독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을 분리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철회하면서 금감원은 한숨을 돌리게 됐다. 하지만 공공기관으로 재지정 여부가 내년 초로 다가오면서 내부적으로는 ‘절반의 성과’라는 평가도 나온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25일 당정대 비공개 회동에서 금융위원회의 정책·감독 기능을 분리하고 별도의 금융소비자보호원을 신설하는 방안을 최종적으로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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