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⑱금소원 분리무산 뒤 공공기관 재지정 압박 여전…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 출범, 조직개편 병행 ‘금융감독의 최종 목표는 금융소비자보호’라는 기조 아래 금융감독원이 전면 쇄신에 나섰다. 이찬진 금감원장(사진)은 미국 출장에서 복귀한 직후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결의대회’를 열고 연말 대규모 조직개편과 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 출범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금융소비자보호원을 별도로 분리하는 방안이 무산되면서 조직 자체가 쪼개지는 상황은 막았지만 여전히 공공기관 재지정 문제가 남아 있다는 현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