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멕시코의 중견 은행인 CI방코가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재무부의 자금세탁 제재 이후 멕시코 금융당국으로부터 인가를 박탈당하고 청산 절차에 돌입했다고 멕시코 비즈니스가 보도함. 미국은 지난 6월, CI방코가 펜타닐 밀매 자금 세탁을 도운 혐의가 있다고 지목했고, 멕시코 국가은행증권위원회(CNBV)는 이를 근거로 은행 인가를 취소함. 은행저축보호기구(IPAB)는 예금자 보호 절차를 개시해 예금 보장 한도 내에서 보상 지급을 시작했으며, 고객 보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