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채권 매각 늘렸지만…털어도 안심 못해

|②상각보다 매각 상승세 더 가팔라…경기둔화·배드뱅크 설립 등 영향 최근 카드사들이 부실채권을 빠르게 시장에 매각하고 있다. 상반기 매각규모만 2조3000억원을 넘어서며 상각규모 증가폭을 크게 웃돌았다. 연체율을 낮추고 단기 실적을 방어하는 효과가 있지만 회수할 수 있는 자산을 할인된 가격에 처분하는 만큼 미래 수익을 포기하는 셈이기도 하다. 부실채권 매각 확대 배경에는 경기 둔화와 정책 변수, 실적 방어 등이 맞물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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