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를 나눈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입장을 또다시 바꿨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8일 보도함. 통화 후 ‘대러 강경론’에서 다시 후퇴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 직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음. 이 발표 직후 미국과 유럽, 우크라이나에서는 “트럼프가 또다시 푸틴 언변에 흔들려 러시아 쪽으로 기운다”는 평가가 쏟아졌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