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회장 사법리스크 ‘마침표’…효성, 경영·투자 재시동

|징역 2년·집행유예 3년 확정…경영 공백·투자 불확실성 해소 기대 효성그룹이 사법리스크를 해소하며 한시름 놓게 됐다. 조현준 회장이 16억여원 규모의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 7년 9개월 만에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확정받았다. 2018년 기소 이후 장기간 이어진 사법리스크가 종결되면서 효성그룹은 오랜 불확실성을 털어냈다는 평가다. 이번 판결로 회사 내부에는 안도감이 감돌고 있다. 조 회장이 실형을 면하면서 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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