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정부가 중국 윙테크(Wintech) 산하 차량용 반도체 기업 넥스페리아(Nexperia)의 경영권을 박탈한 배경에, 장비와 특허의 중국 이전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남. 블룸버그 통신은 30일(현지시각),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윙테크의 장쉐성 회장이 독일과 영국 내 넥스페리아 공장의 일부 장비를 중국으로 옮기고, 네덜란드에서 취득한 특허를 본국으로 이전하려 했다고 보도함. 또 유럽 내 인력의 약 40%를 감원하는 계획까지 검토한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