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핵심 사유 ‘평화적으로’ 발언, 다르게 해석한 재판부

|②’은밀한 SM 인수’ 증거 활용한 검찰, ‘해결 의지’ 근거로 받아들여 “평화적으로 이제 가져와라”는 이번 재판을 관통하는 키워드였다. 검찰이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와 강호중 전 투자전략실장 사이의 통화에서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이와 같은 발언을 했다는 점을 문제 삼았기 때문이다. 김 센터장이 SM엔터테인먼트 주가 조작에 가담했다는 핵심 증거로 작용했다. 결국 김 센터장이 옥살이를 하게 된 결정적 증거였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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