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ELS 설계책임 강화…금소법 개정도 검토

|금감원, ELS 설계책임 강화…금소법 개정도 검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홍콩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등 고위험 금융상품을 설계·판매하는 금융회사 책임 강화에 나섰다. 금융상품 고도화 속도가 빠른 만큼 투자자가 구조와 위험을 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 원장은 “필요하다면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개정까지 추진할 수 있다”며 상품 설계단계부터 판매과정 전반에 걸친 금융회사 책임강화 의지를 내비쳤다. 13일 이 원장은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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