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롯데손해보험에게 적기시정조치를 내리면서 보험업계가 다시 뜨겁다. 지난해부터 갈등을 겪어왔던 양측의 종착역이 어디가 될지 지금으로선 가늠하기 쉽지 않다. 다만 양쪽 모두 한동안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 할 건 분명해 보인다. 이번 일을 단순히 한 보험사와 금융당국의 충돌로 보기엔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롯데손보가 적기시정조치를 받은 이유는 자본적정성 부문에서 4등급(취약)을 받았기 때문인데 어떻게 4등급을 받았는지를 살펴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