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상장’ 정의부터 다시, 영점조정 나선다

|대기업 ‘상장 러시’ 전 불확실성 해소 기대 한국거래소가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제정을 예고한 가운데 투자은행(IB) 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간 중복상장 구조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했던 기업들은 모호한 기준으로 상장 절차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중복상장의 정의부터 재정립하며 기준을 확실히 세우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가이드라인만 있어도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는 만큼 대기업 계열사들의 상장길이 열릴지 관심이 모인다. ◇케이스별 심사, 형평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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