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해외기업 상장 위해 대표지수 편입제도 손질

|연내 지수 방법론 개정 추진…유치 경쟁력 제고 일환 한국거래소가 해외 상장기업의 국내 2차상장을 유도하기 위해 대표지수 편입 제한을 손질한다. 현재 외국기업이 한국주식예탁증서(KDR) 형태로 국내 증시에 상장해도 외국주로 분류돼 코스피200·코스닥150에 들어갈 수 없다. 거래소는 연내 지수 방법론을 개정해 외국기업에도 편입 심사 자격을 부여할 계획이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외국기업을 대표지수 구성종목 심사 대상에 포함하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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