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26일(현지시각) 미국의 대이란 제재 강화 조치를 ‘국가 차원의 경제테러’로 규정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공식 대응을 요구했음. 이란학생통신(ISNA)이 공개한 서한 전문에 따르면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안보리 의장, 전체 유엔 회원국에 서한을 보내 미국이 지난 24일 발표한 ‘경제적 왕따 작전’을 규탄했음.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이 제3국의 대이란 경제관계 중단을 강요하고, 이에 따르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