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중 지방검찰은 지난 30일 북한의 제재 대상 기관인 만수대창작사에서 제작한 미술품을 구매하고, 중국 업체를 거쳐 대금을 전달한 혐의로 미술품 갤러리를 운영하는 부부를 기소했다고 밝혔음. 31일(현지시각) 미국의소리 한국어방송 보도에 따르면 대만 검찰은 이들이 제재 대상 기관에 간접적으로 자금을 제공해 대만의 테러자금방지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음. 기소장에 따르면 부부는 2020년 1월 만수대창작사 소속 화가가 그린 공작 그림을 2000위안(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