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 반 타의 반’ 카카오의 거버넌스 개편 목적은

| ⑦지난해 이후 이사회서 거버넌스 개편 및 내부 프로세스 강화 움직임 지난 9월 말 시가총액 16조원의 카카오는 작년부터 이사회 의장에 사외이사를 기용하기 시작했다. 오랜기간 최대주주가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했던 점을 감안하면 거버넌스가 개선됐다고도 볼 수 있지만 시장에서는 사후약방문 식의 작업이라는 혹평도 나온다. 주요 경영진들이 주가조작 혐의로 기소돼 있는 점을 의식한 자구책이라는 지적이다. ◇지난해 첫 사외이사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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