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론②]공공·금융보안 새 판 짜기 ‘한창’ 공공·금융기관의 혁신을 막아온 망분리 규제 개선은 일률적으로 물리적 망분리를 적용하는 것에서 이를 대체할 새로운 기술을 허용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포스트 망분리’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술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기관의 변화를 주도하는 것은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다. 국정원은 지난해 망분리 규제 완화와 관련 연관부처와 기관, 산업계와 개선안을 논의한 끝에 9월 ‘다층보안체계(MLS) 전환 로드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