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계열 예가람·고려저축, 중금리 대출 확장 ‘제동’

| ④작년 가계대출 증가세 감안, 증가율 2%로 제한…자산 성장·수익 개선 ‘빨간불’ 태광그룹 계열 예가람저축은행과 고려저축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중금리 대출 확대에 방점을 찍었다. 부동산 시장 한파가 지속되면서 연체율, 고정이하여신비율 등 기업금융 부문에서 건전성 지표가 악화하자 가계대출로 활로를 모색했다. 그러나 올해 사업 계획을 전면 수정할 수밖에 없게 됐다. 금융당국의 고강도 부채관리 방안 때문이다. 특히 금융당국은 두 저축은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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