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리대출 ’10년’, 계륵에서 핵심 상품으로

|[총론]금융당국 ‘금리 단층’ 해결 위해 활성화 추진…CSS 고도화로 건전성 관리 ‘용이’ 국내 중금리대출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된 건 10년 전이다. 2015년 은행과 2금융권 사이 대출금리 격차가 벌어지자 금융당국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 활성화를 주문했고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이 시장에 진출했다. 그러나 시장에서 10%대 대출을 두고 시중은행은 고위험, 저축은행은 저수익 상품으로 보며 ‘계륵’으로 취급됐다. 10년이 흘러 중금리대출 시장은 저축은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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