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당금 압박 커진 새마을금고·신협, 흑자전환 ‘안갯속’

|②작년 역대급 적자인데, 부동산·건설업 적립율 연말 130%로…부실 사업장 경·공매 ‘속도’ 새마을금고·신협·수협은 작년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순손실을 냈다. 적자의 원인은 과거 적극적으로 취급해 온 토지담보대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에서 연체가 누적되며 대규모 충당금을 쌓았기 때문이다. 특히 작년엔 PF 사업성 평가 기준이 강화되면서 충당금 규모가 크게 늘었다. 올해 상호금융업권을 둘러싼 업황도 만만치 않다. 부동산·건설업 대손충당금 적립률 규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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