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캡티브 영업 검사, 한국·신한증권으로 확대

|미래·삼성증권, 현장조사 마무리…커버리지 파트 ‘긴장’ 금융감독원이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 관행과 관련된 조사를 한국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으로 확대한다. 첫 타자였던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을 살펴보고 이후 다른 증권사로 검사를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직전 조사 대상이었던 증권사들에 비해 한국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회사채 시장 존재감이 큰 곳이어서 긴장도도 높다는 평이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조만간 한국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의 현장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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