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소형사 조은저축, ‘서울 프리미엄’ 적정가는

|업황 침체 불구 12년 연속 흑자 지속하며 자기자본 순증…작년 40억 현금 배당 조은저축은행의 최대주주는 홍콩계 투자금융그룹 SC로이(SC Lowy Financial)다. 2013년 저축은행 사태로 부실화된 신민저축은행을 인수해 경영정상화를 이뤄냈다. SC로이는 2021년과 2023년 두 차례에 걸쳐 엑시트를 추진했으나 매각은 번번이 무산됐다. 적정 몸값을 두고 시장과 눈높이가 달랐기 때문이다. 조은저축은행은 이후 알짜 매물로 거론된다. 서울에 본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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