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았다 vs 원했다’ 하이브 투자자 지분 매각 막전막후

|①LB·알펜루트·레전드, 자발적 정리 정황…투자자 피해 주장 불구 ‘대규모 이익’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둘러싼 이번 사법 문제의 중심에는 기존 주주들을 기망했는지 여부가 자리잡고 있다. 방 의장은 기존 주주들에게 ‘상장이 어렵다’ 허위로 정보를 제공해 보유 주식을 매각하도록 유도하고 사익을 편취했다는 혐의로 금융당국 고발을 당했다. 핵심은 ‘속아서 피해를 봤다’는 점의 입증이다. 결국 당시 지분을 매각한 투자자들의 손실 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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