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결합심사 허들 낮다…한국·베트남 받으면 ‘프리패스’

|계열사간 합병, EC 등 승인 안받아도 돼…현대미포 베트남만 승인 받으면 이상무 HD현대그룹의 조선해양부문 사업구조 개편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각국 규제 당국의 승인 없이 한국과 베트남에서만 허가를 받으면 되기 때문이다. 과거 HD현대중공업과 옛 대우조선해양간 합병 과정에서 겪어던 리스크는 없을 것이란 평가다.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는 지난 27일 각각 이사회를 개최해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간 합병에 대한 안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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