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정리 더딘 지방 저축은행, 대출영업 휘청

|⑦수도권과 예대율 격차 1년새 4.6%p→7.0%p, 비수도권 부동산 침체·영업규제 여파 수도권과 지방 저축은행 간 예대율 격차가 7%포인트(p)까지 벌어졌다. 불과 1년 새 2%p 이상 확대된 수치다. 비수도권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회복이 더뎌 경영여건이 악화한 지방 저축은행들이 신규 여신을 적극적으로 늘리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는 분석이다. 지방 저축은행은 가계대출 기반이 취약한 중소형사가 많아 부동산 담보대출 의존도가 높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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