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③중소형사 양극화 한계…준법감시·내부통제 겸직 저축은행업계는 금융소비자 보호 규범이 강화되면서 금융소비자보호 전담 조직을 꾸렸다. 관련 조직을 꾸리는 것만큼 중요한 건 ‘인사’다. 다른 금융업권과 비교해 인력 풀(pool)이 넓지 않은 와중에도 이해 상충 이슈를 피해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를 독립적으로 선임하는 등 내부통제 강화에 노력했다. 저축은행업계가 대형사와 중소형사로 양극화돼 있다는 점은 한계로 꼽힌다. 자산 규모가 5조원이 넘는 곳은 5곳뿐이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