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Welcome! Log into your account your username your password Forgot your password? Get help Password recovery Recover your password your email A password will be e-mailed to you. 더벨컴플라이언스한국 금감원, ‘임종룡 회장 재임 기간’ 부정 대출 정조준 |전임 회장 친인척 관련 ‘380억’ 추가 확인…현 경영진 책임 강조 금융감독원이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취임 후 발생한 전임 회장 친인척 부정 대출 금액을 추가로 확인했다. 앞서 발표한 금액을 웃도는 규모의 부정 대출이 임 회장 재임 기간에도 있었다는 설명이다. 정기검사를 통해 부정 대출 규모는 700억원대로 늘어났다. 금감원은 전 경영진과 현 경영진 재임 기간 발생한 부정 대출 […] the bell 2025년 02월 04일 해당 컨텐츠는 로그인 후 볼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컨텐츠를 확인해주세요! *[PREMIUM] 기사는 유료구독 회원 전용 컨텐츠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Tags금융감독원부정대출손태승임종룡 Share FacebookTwitterEmailNaverCopy URL Related articles 더벨 현대카드, FATF 위험국 대상 EDD 위반…임직원 제재 |금감원 검사서 AML 결함 발견…전현직 보고책임자 3명에 대해 주의... Read more 더벨 금감원, 은행 부행장들 총 소집한 까닭은 |집값 상승 분위기 사전차단, 이달 들어 5대 은행 가계대출... Read more 더벨 당국 회사채 캡티브 조사, KB·NH증권 ‘막바지’ |회사채 1·2위 사업자, 검사 수위에 '긴장' 금융감독원의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 Read more 더벨 예실차로 만든 실적? 올해 장기보험 영업 정조준 |③예실차이익 하향세 지속…신계약 CSM 확보 주력 메리츠화재는 IFRS17 도입 이후... Read more 더벨 보험사 자본규제, 조기 완화됐다 |당국 권고기준 130%로 일괄 조정…건전성 제도개선 TF 가동해 할인율... Read more Previous article우리금융, 동양생명 M&A 쟁점 떠오른 ‘계약금 몰취’ 조항Next article회사채 시장 영향 제한적…국채금리는 ‘변수’ the bell LEAVE A REPLY Cancel replyLog in to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