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Welcome! Log into your account your username your password Forgot your password? Get help Password recovery Recover your password your email A password will be e-mailed to you. 더벨메인 토픽컴플라이언스 금감원, ‘임종룡 회장 재임 기간’ 부정 대출 정조준 |전임 회장 친인척 관련 ‘380억’ 추가 확인…현 경영진 책임 강조 금융감독원이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취임 후 발생한 전임 회장 친인척 부정 대출 금액을 추가로 확인했다. 앞서 발표한 금액을 웃도는 규모의 부정 대출이 임 회장 재임 기간에도 있었다는 설명이다. 정기검사를 통해 부정 대출 규모는 700억원대로 늘어났다. 금감원은 전 경영진과 현 경영진 재임 기간 발생한 부정 대출 […] the bell 2025년 02월 04일 해당 컨텐츠는 로그인 사용자만 볼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컨텐츠를 확인해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Tags금융감독원부정대출손태승임종룡 Share FacebookTwitterEmailNaverCopy URL Related articles 더벨 ‘준법제보자·공개망신’…내부통제 문화 선진화 바람 |보호·보상 강화 등 제도 개선 검토…'Name and Shame' 적용... Read more AI·코인·핀테크 3차까지 간 업비트 제재심, 나머지 검사 일정도 ‘빠듯’ |⑥제재 수위 논의 장기화…빗썸·코인원 현장검사 '아직' 금융당국이 업비트(두나무) 제재 수위를... Read more 더벨 흥국생명, 태광 부적정 지원…’경영 취약성’ 대거 적발 |내부통제 등 업무 전반 결함 발견…금감원, 경영유의·개선사항 48건 지적 흥국생명보험의... Read more 더벨 내부통제 고삐 죈 웰컴저축, 5년간 징계 ‘0건’ |연간 내부감사 30회 이상 진행, 매분기 시스템 평가·조치…금융사고 예방... Read more AI·코인·핀테크 일부 영업정지 예고 이후, 과태료에 쏠리는 시선 |⑤사업 타격 여부 과태료에서 갈릴 듯…수백억대 거론 금융당국이 업비트(두나무) 제재... Read more Previous article우리금융, 동양생명 M&A 쟁점 떠오른 ‘계약금 몰취’ 조항Next article회사채 시장 영향 제한적…국채금리는 ‘변수’ the bell LEAVE A REPLY Cancel replyLog in to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