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작년 말 고정이하여신 44조, 연체율 악화 지속…조합·금고 연쇄 부실 ‘우려’ 농협·새마을금고·신협·수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이 조합원의 공동 유대에 기반한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설립 취지와는 거리가 먼 고수익·고위험 부동산 대출을 늘리다 연체율,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이 급격히 악화했기 때문이다. 특히 상호금융 건전성 악화의 구조적 원인으로 조합간 공동대출이 꼽힌다. 공동대출은 2개 이상 조합이 동일한 물건에 대해 동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