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캐피탈사, 사각지대 아니다…AML 리스크 경고등

|[총론] 소액이지만 과징금 사례 늘어, 국내 공시의무는 아직 카드사와 캐피탈사의 일부 해외 현지법인들이 자금세탁방지(AML) 미흡을 이유로 최근 몇 년 사이 잇따라 제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의 AML 제재 사례는 아직까지 3건에 불과하다. 하지만 2010년대 후반까지 전무했던 점을 감안하면 변화가 감지된다. 금액 또한 9000원에서 120만원 수준으로 작지만 해외 감독망 안에 여전사도 포착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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